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노콘주식회사(대표: 한대근)는

수십년간위 현장경험과 많은 전문가들의 자문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high Quality의 100% 노출콘크리트 패널 및 경량 콘크리트패널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노콘주식회사는 페유리를 이용해서 리사이클링 제품, (유리)콘크리트 패널도 만든다

폐자재 사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단가도 저렴한 유리콘크리트 패널

환경도 살리고 디자인도 살리는 기술로 특허도 받았다

폐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은 물론 단가도 저렴해 소비자의 만족도는 두배로 높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건물의 멋과 환경을 살리는 노출콘크리트패널은

tv조선 황금열쇠에도 방영된 바 있다.

유리콘크리트에 이어 건축물의 하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제작한 

경량콘크리트패널(ceracon)은 기존의 ‘노콘패널’을 ceramic화 하여 경량화시킨 제품으로써 

건축물에 하중의 부담을 줄여주며, 건축물이 노후화가 진행되어진 기존의 외장재 위에다가 

바로 시공이 가능하며, 

RC구조로 구성되어진 신축건물일 경우엔 외단열재(스티로폴) 위 시공이 가능하여, 

드라이비트나 스타코 대용으로도 사용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건축비용에 대한 경제성 확보 및 공기의 절감등이 가능하다.

한 대근 대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콘크리트 2차제품을 만들고 상품화시켜서 

수출까지 하는 글로벌한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바람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가 이끄는 노콘주식회사는 명실공히 국내대표 외장재 기업이며

올해 새로운 특허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전유진 기자  lala4@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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